초청연사

WCLF 초청연사

대런 다니엘 2021
  • 전무이사
  • 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ACE)/Cup of Excellence(CoE)
글로벌세션
컵 오브 엑셀런스: 그 영향과 시장 혁신
대런 다니엘은 80년대, 미국 오리건 주의 커피 로스터 및 리테일러인 Coffee Corner, Ltd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경력을 시작하였다. 그는 시애틀, 포틀랜드, 덴버에 있는 커피 회사에서 일 하기도 했으며, illycaffe와의 초기 작업으로 커피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이와 관련한 경력을 쌓았다. 대런 다니엘은 Stumptown Coffee Roasters에서 커피 원두 구매 팀장이었으며 Allegro Coffee와 Whole Foods Market의 소싱 디렉터였다.
그는 SCA의 지속가능성 위원회와 로스터즈 길드의 집행 위원회에서 일했다. 브랜든 로퍼 감독의 “A film about Coffee(2014)”는 대런 다니엘이 Stumptown의 커피 구매 팀장으로서 르완다를 여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그는 시애틀과 워싱턴에서의 SCA 엑스포, 중국 광저우의 Re:verb 등 수많은 행사의 연사로 참여하였다. 그는 현재 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ACE) 및 컵 오브 엑셀런스(Cup of Excellence)의 전무이사이다.

대런 다니엘은 몇 가지 성공 사례 연구에 중점을 두어, 컵 오브 엑셀런스(Cup of Excellence, CoE)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CoE는 커피 생산 국가의 정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CoE는 생산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엄격한 경쟁과 투명한 경매 시스템을 통해 직접 거래의 개념을 확립했다. 그 영향은 장기적인 관계를 조성하고 고품질 커피에 대한 가격 프리미엄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 과정에는 정부 부처와 NGO를 포함하여 많은 담당자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CoE는 커피 생산자의 생계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이와 같은 다자간 접근의 몇 가지 예시를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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