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퍼 2022

• 수석 커피 매니저
• 공정무역 인터네셔널

글로벌세션

"지구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농부들을 위해 공정해야 하는 커피의 미래"

"모니카는 25년 동안 커피 산업에서 일해왔고 그 시기에 놀랍고 흥미로운 변화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녀는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10년 동안 커피 농부 단체와 생활하면서 학습 프로그램을 조율하면서 커피에 입문했습니다. 그녀는 최고의 농업 관행, 유기농과 공정 무역 시장, 그리고 농부 단체와 구매자들 사이의 건강하고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또한 극심한 시장 변동, 기후 혼란, 농작물 실패, 그리고 이것들이 커피 농부들과 전체 공급망에게 나타나는 극심한 재정적 위험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2002년부터 2021년까지 그녀는 녹색 구매자,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고, 그 후 몬트리올 사무실을 기반으로 하는 집단 로스터/수입업자 "Cooperative Coffees"에서 지속가능경영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이 단체의 "탄소, 기후 및 커피 이니셔티브" 개발과 커피의 "cool farm 프로젝트"를 지원한 것은 균형 잡힌 생태계 내에서 건강한 토양, 탄소 제거 및 잠재적 기후 솔루션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모니카는 2022년 3월부터 페어트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수석 커피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