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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루엘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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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세션
- 2022년 커피에 필요한 변화와 더반의 사례 공유
Ralf Rueller는 2010년 베를린에서 THE BARN을 설립했다. 그는 커피 품질에 있어 리더로서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표준이 되기 위해 회사를 빠르게 설립했다. THE BARN의 사명은 고객에게 놀라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차원의 풍미 다양성, 질감 및 식감을 탐색할 수 있다. 모든 싱글 오리진 커피 가방에는 최종 소비자와의 연결 고리를 만들기 위해 농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THE BARN은 기후 변화의 지속적인 도전에 비추어 새로운 가공 스타일을 개발하는 커피 재배자를 지원한다. 오늘날 THE BARN은 로스터리를 운영하며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커피를 판매한다. 베를린에서 11개의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두바이에 첫 국제 카페를 오픈했다. Ralf는 이전에 일본과 영국에서 재무 분야에서 일한 후 커피 세계에 뛰어들었다.
지난 10년 간, 스페셜티 커피는 새로운 로스터리와 예쁜 카페에 대한 물결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농장에서 창출된 가치와 품질에는 과연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스페셜티 커피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그 안에 담긴 “스페셜”이라는 단어에 부응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Ralf Rueller가 자신의 사명과 2022년 스페셜티 커피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공유할 것이다.